불씨 살린 힐러리‥천금 같은 버지니아 역전승(종합) . 대선, 불씨, 천금, 트럼프.

앞으로 시간을 무의미하게 쓰는일은 없어야할꺼같네요 나이를 먹을만치먹었으니 말이죠 트럼프알아보겠습니다..


트럼프 지지자를 멍청이 말고 다른 말로 부르자 뭐 좋네요.
그럼 무슨 말로 부를까요 그 선택지에 있는것은 아 너는 여성혐오주의자, 너는 인종차별주의자, 너는 호모포비아, 너는 제노포비아...
뭐 대략 이런것이 있네요
주호민작가님 트럼프랑 사진찍어주세요 제발.



트럼프 되면 할리우드도 쪽팔려서 미국이 지구 구하는 영화는 안만들겠지
기준 클린턴 104 트럼프 140
민주당의 대선후보 힐러리 클린턴이 회생의 불씨를 살렸다.
핵심 승부처였던 버니니아에서 극적인 역전에 성공했다.
8일(현지시간) 미국의 정치분석 전문매체 리얼클리어폴리틱스는 클린턴이 버지니아에서 승리했다고 밝히고 있네요.






93%의 개표율을 기록중인 오후 10시15분 현재 클린턴의 득표율은 47.8%로, 공화당의 도널드 트럼프의 47.1%보다 0.7%포인트 차이로 앞선 박빙의 승부였다.
버지니아는 13명의 선거인단이 걸려 있는 주요 경합지중 하나다.
플로리다(29명)와 오하이오(18명), 미시간(16명), 조지아(16명), 노스캐롤라이나(15명) 등의 경합지에서 트럼프에 뒤지고 있는 클린턴에겐 천금 같은 승리다.


현재 클린턴이 확보한 선거인단은 122명으로, 트럼프의 151명에 한참 뒤진다.
하지만 클린턴 승리가 유력한 캘리포니아(55명) 등의 결과가 아직 더해지지 않은 숫자다.
만약 클린턴이 아리조나(11명) 등 일부 경합지에서 추가로 승리할 경우 역전에 성공할 수 있어요.


다만 개표 초반인 현재 아리조나는 트럼프가 48.6%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클린턴(46.8%)에 앞서 있어요.
선거 직전의 여론조사에서 트럼프의 지지율이 클린턴보다 4%포인트 높았다.

만성피로가 있다면 간에도 문제가있을 수 있다고합니다 모두들 조심하세요 트럼프요까지 전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