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내각에 대해서 써볼껀데요 몸상태가 좋지않아서 잘 쓸지 모르겠네요 머리도아프고.


문재인 대표의 "셀프 거국내각" 비판 인터뷰 김병준이 참여정부 강조하는 여권의 속셈에 대해 "사람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거국내각을 만드는 과정과 절차가 중요" 동영상
새누리당은 박근혜 하야를 인정할 수 없지 하야하면 60일내에 선거를 치러야 하는데 대표 선수가 없기 때문에 새누리당도 결국 박근혜를 바지 대통령으로 인정하고 거국중립내각으로 전권을 넘긴다는 것에 결국...


"조기 대선이 답이다" - "거국내각과 개헌은 해답이 아니다" - 이남주 성공회대 교수 기고
야당 지도자들도 지금은 차분히 검찰수사와 새 내각의 국정운영의 상황을 지켜봐야 할때
안철수의 대통령 퇴진 요구를 놓고 분분한 해석이 나오지만, 김병준을 국무총리로 임명한 상황에선 당연히 해야될 말로 여긴다.

당장 감옥에 가야할 '대통령'이 내각을 개편한다는 행위 자체가 김병준에 대한 호오를 떠나…
야권 '대통령 하야' 여론고조 질문엔 '묵묵부답' 서혜림 =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는 3일 청와대가 한광옥 국민대통합위원장을 대통령 비서실장으로 발탁하는 등 추가인선을 단행한 데 대해 "청와대 비서실장을 비롯한 비서실 인사에 대해서는 표현하고 싶지 않다"고 했어요.







문 전 대표는 이날 광주 서구 광주학생독립문동기념회관에서 제87주년 광주학생독립운동 기념식 마친 뒤 만나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거국중립내각의 구성과 방법, 원칙에 관한 것"이라면서 비서실 인사에 대해선 함구했다.
'야권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하야 요구 여론이 높은데…'라는 질문에도 묵묵부답했다.
앞서 문 전 대표는 전날 청와대가 김병준 국민대 교수를 국무총리로 내정한 데 대해 "지금 국민이 하야, 퇴진을 요구하고 있는 상황 아니냐.


그런 국민의 마음을 헤아리고 국민으로 하여금 받아들여질 수 있게끔 하려면 거국내각을 만드는 절차나 과정이 중요한 것"이라면서 인물에 대한 구체적인 평가는 내놓지 않은 바 있어요.
이는 청와대가 김대중·노무현 정부의 인사들을 잇따라 발탁하면서 '야권인사 중용'이라고 강조하는 가운데, 자칫 논점이 '인물'로 좁혀질 경우 공세를 위한 운신의 폭이 좁아질수 있어요는 판단이 깔린 것으로 보인다.
문 전 대표는 전날 광주학생독립운동의 시작점이 된 옛 나주역사를 방문하고 광주대교구청을 방문, 김희중 대주교를 만났다.


이날에도 광주학생독립운동을 기념하는 행사에 참석하면서 1박2일 호남행보를 이어갔다.

여기까지 쓰도록하겠습니다 내각 소식은 요기까지입니다.
모두들 즐거운하루 되시길바래요 !!!.

댓글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링크
«   2025/06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