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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전해 드릴 소식은 유시민입니다.


불의가 횡행하는 시대라면 언제 어디서나 타당한 격언인 네크라소프..“슬픔도 노여움도 없이 살아가는 자는 조국을 사랑하고 있지 않다”..<유시민 항소이유서 中>…침묵의 카르텔을 깨고 이제는 하야를 외쳐야 한다!
복면가왕 복면 벗으면 막 유시민 나오고 그랬으면 좋겠다
여야 합의로 유시민 총리! 야 근데 하야선언하면 박근혜한테 존나유리한거아니냐
사상 초유의 허수아비 대통령, 박근혜. 조종을 받는 허수아비 “그 자리에 있어서는 안되는 사람” 유시민ㆍ전여옥의 예언
대한민국에서 모든 종교에서 걷어들이는 돈은 국가가 환수해야해 그러고보니 썰전에서 유시민의원님 봉사할 마음있다고하네요
‘썰전’ 유시민, 대통령 담화문 비문 언급.

‘썰전’ 유시민이 박근혜 대통령 담화문에 비문이 사라졌다고 전했다.
지난 3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는 박근혜 대통령의 비선실세로 밝혀져 파문을 일으킨 ‘최순실 국정개입 논란’에 대해 90분간 다루는 특집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전원책은 “재임기간 중에 대통령의 진술서를 송부받아야 한다고 생각한다”면서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수사 가능 여부를 언급했다고 하네요.




이에 유시민은 “진술서를 누가 써주냐.
써줄 사람이 없다.


그게 안 돼서 지금까지 최순실한테 의지했는데”라고 꼬집었다.
이어 “지금껏 박근혜 대통령의 담화문에는 비문이 많았는데 최근 사과문 말고 그 전 담화문 때부터 비문이 없어졌더라.
그래서 내가 담화문 담당자가 바뀐 것 같다고 말하지 않았냐”고 밝혀 이목을 모았다.


그간 박근혜 대통령의 연설문에는 종종 문법에 맞지 않는 비문(非文)이 많았다.
또한 ‘우주의 기운’, ‘혼이 비정상‘, ’온 우주가 도와‘ 같은 역대 대통령들이 쓰지 않은 용어도 자주 등장해 의문을 낳기도 했다.

덜덜떨면서 하루보냇네요유시민알아봤습니다 모두들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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