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회장 며느리 이래나씨의 2년 전 영상. 스타, 회장, 며느리, 이래나.

이런날씨에는 군밤이나 군고구마 먹고싶어요 이래나나오는데 볼까요?.


한진해운 퇴출에도 최순실 입김 있었나..번지는 의혹 최악의 사기꾼과 무녀!
춤추러 갈래 모음이래요........나 주글래요....

으악ㄱ컴 왜이래 와파가 잘 안터지나,,,,??? 왜이렇게 느려졌어
시청자가 닮았다고 저 사진 보내니까 뭐고 임마 지금 교통카드 찍나 이래버림 ㅠㅠ
흐잉 신경쓴거 알아봐줘서 기쁘구 나 너무 부끄럽구 왜이래요 ~!~!~!!!! 님 조심해요,, , 담에 만나면 나 뽀뽀해버린다, , , 이렇게된거 영업당해서 중등부 같이 파주면 조켔다 덜익은 호모 완전맛있는데 ,, , ,




이래나 씨의 사망소식이 알려졌다.
CJ 이재현 회장의 아들 이선호(26) 씨와 올해 4월 결혼한 이래나 씨는 지난 4일(현지시간) 미국 코네티컷주 뉴헤이븐 자택에서 숨졌다.


아직 정확한 사망원인은 밝혀지지 않았다.
이래나 씨의 사망 소식이 알려지면서 그가 2014년에 촬영했던 KBS '여유만만' 영상이 화제가 됐다.
이래나 씨는 그의 아버지인 1988년 올림픽 주제가‘손에 손잡고’를 부른 그룹 코리아나 멤버 이용규씨와 함께 출연해 어린 시절의 꿈, 공부법, 슬럼프 극복법 등을 전했다.






당시 예일대에 합격한 재원이라는 것과 연예인 클라라씨와 사촌지간인 게 밝혀져 더 주목을 받았다.
‘여유만만’ 출연 방송에서 이씨는 "어릴 땐 연예인이 꿈이었다"고 밝히고 있네요.
이어 "5살 때부터 연예계에 발을 내디딘 아버지가 극구 반대하셨다"며 "아버지에게 연예계의 모든 뒷이야기를 듣고 공부의 길을 선택했다"고 했어요.


‘여유만만’ 출연 그는 "하루에 4시간 이상 안 자고 공부해 예일대에 합격했다"고 밝히고 있네요.
구체적인 공부법도 소개했다.
무엇보다 "재밌게 공부하려고 했다"며 "딱딱한 영어 교과서 대신 영어 소설책을 보거나, 그림을 그리며 공부했다"고 했어요.


‘여유만만’ 출연 항상 성실할 것 같은 이래나 씨에게도 슬럼프가 있어요.
그는 "펜싱, 공부 등 할 게 너무 많아서 슬럼프가 왔다.
그땐 옷 두 벌만 입고 지내며 학업에 집중하려고 애썼다"고 밝히고 있네요.


이어 "3개월간 후드 티 2벌만 번갈아 입고 휴대전화를 아버지에게 반납하는 등 바깥세상과 교류를 끊은 채 학업에만 매진했다"고 했다.
이래나 씨의 성실한 태도와 열정에 사람들의 안타까움이 더해졌다.

오랫만에 친구들이랑 술한잔해야겠네요 이래나 소식은 여기까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