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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시험지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미안해요, 라이브, 10회반복, The King of Singer with a Mask, Live, 10 Repeats
BSTODAY 모바일 사이트, '복면가왕' 양철로봇,시험지 꺾고 3라운드 진출 "시험지는 뮤지컬 배우 남경주"
'내가 만점이라니 시험지'의 정체 via




팝콘소녀가 시청자들의 곁을 떠났다.

20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는 치열한 6인의 복면가수가 펼치는 치열한 전쟁이 그려졌다.
가장 먼저 정체를 공개하게 된 김현정은 지금껏 음악경연 프로그램을 고사해온 것으로 알려졌요.


김현정은 이에 “97년부터 지금까지 계속 (평가받는 가수라는 직업을)해오다보니 질린 것도 있고, 스스로도 지쳤다”고 털어놨다.
더불어 “제가 지금 담석 수술도 하고 사실상 오를 수가 없기 때문에 거절할 수밖에 없었다”고 고백하며 “‘복면가왕’에서 작년부터 연락이 오셨다, 스스로를 어떻게 깰 수 있을까 걱정을 하면서 오늘 이 무대에 섰다”고 전했다.
조장혁은 이에 “댄스 가수 중에서도 노래 잘하는 가수였다”며 “항상 사이다처럼 시원한 목소리를 가지고 있는데 오늘도 사이다 같은 무대였다”고 응원했다.






시험지의 가면 뒤에서 모습을 드러낸 건 대한민국 뮤지컬 1세대 남경주였다.
남경주는 “30년 넘게 활동을 했는데 과연 내 목소리를 시청자들이 금방 알아차릴까 하는 궁금증이 있어요, 사실상 무대에서 만나는 분들은 한정되어 있기 때문”이라고 출연 소감을 털어놨다.
이어 “살아있는데 전설 이런 말을 들으니까 부끄럽다, 선배로서 후배들에게 좋은 무대를 보여줘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남경주는 여전히 후배들과 함께 탭댄스와 발레, 노래 연습을 하고 있어요며 “늘 배우는 게 좋은 선배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거 아닐까 싶다”고 했어요.
가왕결정전의 문턱에서 좌절한 ‘도로시’의 정체는 데뷔 3년을 맞은 배드키즈의 멤버 모니카였다.
모니카는 5개국어를 하는 것에 대해 “외국학교를 다니다보니 언어가 능통한 편”이라며 “한국국적이 아니었는데 가수의 꿈을 키우면서 귀화를 했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모니카는 “저희 팀 자체가 재미있는 팀이고 센 언니 콘셉트의 팀이기는 하지만 저도 멤버들도 다양한 장르를 들려드리려고 노력하고 있어요”며 가수로서의 포부를 드러냈다.
3회 연속 가왕 자리를 지켜온 ‘팝콘소녀’의 정체는 가수 알리였다.
알리는 그간 강한 여성이미지로 부각된 것에 대해 “평소에는 장난기도 있고 수줍은 친구에요 라고 알려드리고 싶었다”고 털어놨다.


유영석은 이런 알리에게 “양질의 노래를 계속 듣고 싶었거든요, (알리의 노래가)행복의 많은 부분을 차지했었다”고 고백했다.
유영석은 급기야 ‘팝콘소녀’와의 이별에 아쉬움의 눈물을 보이며 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만들었다.

매일매일 좋은 정보가있다면 바로바로 접해드리도록하겠으며 복면가왕시험지은 여기까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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