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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령 왜이렇게 많이보이죠 왜그런거지 이슈에 이유.


이제는 나라가 붉은물로 장악 되려고 한다 계엄령도 안된다 무능한 구 민주당 무너뜨린 박정희식 혁명이 필요하다 군이 일어나 더민주를 싹 토벌해서 김정은 품으로 보내야 한다 어린 학생이 혁명을 외치며 길거리를 방황한다 부모는…
민주당의 계엄령 얘기가 드립이 아니라 진짜 와대에서 만지던 카드였을걸 같다는 생각도 ㅠ.ㅠ
오늘 청와대 말하는 꼬라지보니 추미애가 계엄령 바람 빼놓은게 정말 다행이다.

이거 추미애 언급이 없었으면 진짜 계엄령 했을 꼬라지인데.

박근혜는 검찰 수사결과도 전면 부정하고 있다 전혀 입증되지않은 혐의라는거다 이젠 눈에 뵈는게 없는것 같다 박근혜가 앞으로 무슨 일을 벌일지 걱정이다 국민들을 화나게 하고 흥분시켜서 민란이라도 일어나길 바라는것…
준비했던게 학실해보임 ㅋㅋㅋ정신상태 어이없다 ㅋㅋ
【서울=뉴시스】권현구 = 박근혜 대통령의 팬클럽인 박사모를 비롯한 보수단체 회원들이 19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역광장에서 박근혜 대통령 하야를 반대하는 집회를 열고 구호를 외치고 있어요.



2016.11.19.
"촛불은 바람에 꺼지지만 태극기는 영원히 꺼지지 않아" 【서울=뉴시스】이재은 = 박사모(박근혜를 사랑하는 모임)는 20일 "19일 집회는 시작에 불과했다"며 "대통령을 흔드는 무리들은 두고 보라"고 밝히고 있네요.
박사모를 비롯한 70여개 보수단체는 전날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을 반대하는 대규모 집회를 개최한 바 있어요.


정광용 박사모 중앙회장은 이날 홈페이지를 통해 성명을 내고 "서울역 7만, 광화문보다 조금 적었다고 진짜 적다고 느끼는가"라며 "천만에.
11월19일은 시작에 불과했다는 것을 머지않아 곧 알게 될 터.
헌법에서 정한 질서를 무시하고 대통령을 흔드는 무리들은 두고 보라"고 경고했다.






이들은 "루머와 음해, 거짓과 음모로 대통령을 끌어내려야 한다면 지난 역대 대통령 모두 끌어 내렸어야 마땅하고 미래 대통령 역시 한 사람도 임기를 제대로 마치지 못할 것"이라며 "차기 대통령이 누가 되든, 누군가 거짓을 퍼뜨려 국민을 분노케하고 광화문에 경찰추산 26만명만 모으면 내려올 것이냐"고 반문했다.
【서울=뉴시스】권현구 = 박근혜 대통령의 팬클럽인 박사모를 비롯한 보수단체 회원들이 19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역광장에서 박근혜 대통령 하야를 반대하는 집회를 열고 구호를 외치고 있어요.
2016.11.19.


이어 "우리가 바라는 것은 오직 하나.
이 나라 헌정 질서를 바로 세우려는 것일 뿐.
그동안 밝혀진 거짓만 얼마냐.


거짓에 놀아나 부화뇌동하는 것이 옳으냐, 법대로 하자는 것이 옳으냐"고 주장했다.
박사모는 또 지난 18일 '박근혜 계엄령 준비설'을 제기한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한 것에 대해서도 언급했다고 하네요.
이들은 "11월19일로 변곡점은 시작되었다.


그들은 그동안 너무 많은 거짓을 퍼트렸기 때문에 이미 국민은 충분히 피로하다"며 "허위사실 유포로 이미 기소된 야당 대표는 또 다시 허위사실 유포로 고소되었다.
워낙 거짓에 능하니 양심의 가책조차 없는지 모르나, 이제 알 만한 국민은 다 안다"고 비난했다.
그러면서 "7만은 이제 시작일 뿐이라는 것을 허위사실 유포 상습 범죄자를 당 대표로 둔 거짓의 무리들은 곧 알게 될 것"이라며 "촛불은 바람에 꺼지지만 태극기는 영원히 꺼지지 않는다는 것도 머지않아 곧 알게 될 것이다.


그렇게 해 주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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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피로가 있다면 간에도 문제가있을 수 있다고합니다 모두들 조심하세요 계엄령요까지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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